광주노씨 시조 조상 파 족보 돌림자 한자 항렬 인물

광주노씨 시조 조상 파 족보 돌림자 한자 항렬 인물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그중에서도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인물들을 배출한 광주 노씨(光州 盧氏)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혹시 성씨나 본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의 조상이 누구이며,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의 나에게까지 이어졌는지 아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아는 것을 넘어,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광주 노씨는 광산 노씨(光山 盧氏)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광주(光州)의 옛 이름이 광산(光山)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광주 노씨의 시조와 본관 유래부터 시작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분파 이야기, 이름을 보면 세대를 알 수 있는 항렬자, 그리고 역사 속에서 빛나는 업적을 남긴 주요 인물들까지! 광주 노씨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려 합니다. 마치 한 편의 역사 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한 광주 노씨의 이야기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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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 노씨, 그 시작과 뿌리를 찾아서

모든 가문에는 그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주 노씨의 뿌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광주에 정착하게 되었을까요? 그 흥미로운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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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머나먼 여정의 시작: 도시조(都始祖) 노수(盧穗)

광주 노씨의 역사는 멀리 중국 당나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도시조(都始祖)이신 노수(盧穗) 할아버지는 중국 유주 범양(范陽) 출신으로, 당나라 희종(僖宗) 때 한림학사를 지내신 뛰어난 학자였습니다. 하지만 평화롭던 시절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서기 877년(신라 헌강왕 3년), 당나라 말기 대규모 농민 반란인 황소의 난이 일어나자, 노수 할아버지는 난을 피해 아홉 명의 아들을 데리고 머나먼 신라 땅으로 이주를 결심하게 됩니다.

처음 정착한 곳은 평안도 정주(定州)의 능리촌(菱里村)이었으며, 이후 평안도 용강(龍岡)으로 옮겨 터를 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셨다고 전해집니다. 격동의 시기, 새로운 땅에서 가문의 역사를 일군 그의 결단은 오늘날 광주 노씨가 한국 땅에 뿌리내리는 첫걸음이었습니다.

1.2. 광주에 뿌리내리다: 관시조(貫始祖) 노해(盧垓)

도시조 노수 할아버지의 맏아들이신 노해(盧垓) 할아버지는 신라에서 큰 공을 세워 광산백(光山伯)에 봉해지셨습니다. '백(伯)'은 당시 주요 관직이자 작위였으며, '광산(光山)'은 현재의 광주광역시 일대를 지칭하는 옛 지명입니다. 이로써 노해 할아버지의 후손들은 광산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광주 노씨(광산 노씨) 본관의 시작입니다.

1.3. 고려 시대, 두 줄기로 이어지다: 중시조(中始祖) 노만(盧蔓)과 노서(盧恕)

시간이 흘러 고려시대에 이르러, 안타깝게도 광주 노씨의 세계(世系,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이어 내려오는 계통) 일부가 실전되어 명확한 기록이 사라지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후 광주 노씨는 두 분의 중시조를 중심으로 다시금 세계를 잇게 됩니다.

• 노만(盧蔓): 고려 때 정승(政丞)이라는 높은 벼슬을 지내시고 광주군(光州君)에 봉해지셨습니다.
• 노서(盧恕): 고려 때 감문위 대호군(監門衛 大護軍)이라는 무관 벼슬을 지내셨습니다.

이 두 분을 각각 1세 조상으로 하여 오늘날 광주 노씨의 큰 두 계통이 형성되었습니다.

1.4. 본관 '광주(光州)' 이야기: 역사 속 광주의 변천사

광주 노씨의 본관인 광주(光州)는 대한민국 서남부의 중심 도시이자, 예로부터 풍요로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백제 시대에는 '무진주(武珍州)'라 불렸고, 통일신라 경덕왕 때는 '무주(武州)'로, 그리고 고려 태조 때 비로소 '광주(光州)'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광주목(光州牧)으로 불리며 지역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고, 1896년에는 전라남도 도청 소재지가 되었습니다. 1986년 광주직할시로 승격되었고, 1995년부터 현재의 광주광역시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광주 노씨는 이러한 유서 깊은 땅, 광주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온 가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한 지붕 여러 가족, 광주 노씨의 분파(分派) 이야기

한 뿌리에서 시작되었지만, 자손이 번성하면서 여러 갈래로 나뉘는 것을 '분파(分派)'라고 합니다. 광주 노씨 역시 오랜 세월을 거치며 다양한 파로 나뉘어 그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1. 크게 두 갈래: 광주군파(光州君派)와 대호군파(大護軍派)

앞서 언급했듯이, 광주 노씨는 고려시대의 중시조 노만(盧蔓) 할아버지를 1세조로 하는 광주군파(光州君派) 계열과 노서(盧恕) 할아버지를 1세조로 하는 대호군파(大護軍派) 계열로 크게 나뉩니다. 마치 큰 나무의 두꺼운 가지처럼, 이 두 계열 아래로 다시 여러 작은 파들이 갈라져 나옵니다.

2.2. 광주군파(光州君派)의 가지들

광주군(光州君) 노만(盧蔓) 할아버지의 후손들은 주로 다음과 같은 파로 나뉩니다.

• 규정공파(糾正公派): 파조는 노승조(盧承肇) 할아버지입니다.
• 헌납공파(獻納公派): 파조는 노승관(盧承綰) 할아버지입니다.

2.3. 대호군파(大護軍派)의 후예들

대호군(大護軍) 노서(盧恕) 할아버지의 후손들은 그 아들이신 좌우위 대호군 노단(盧亶), 손자이신 감찰사 지평 노준경(盧俊卿)을 거쳐, 증손자이신 노숭(盧崇) 할아버지 대에서 크게 번성하며 여러 파로 나뉘게 됩니다. 노숭 할아버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에 걸쳐 활약하며 우의정까지 지내신 뛰어난 인물로, 경평공파(敬平公派)의 파조가 되십니다. 노숭 할아버지의 다섯 아드님 대에서 다음과 같이 분파되었습니다.

• 양근공파(楊根公派): 파조 노상인(盧尙仁)
• 참의공파(參議公派): 파조 노상의(盧尙義)
• 사간공파(司諫公派): 파조 노상례(盧尙禮)
• 경력공파(經歷公派): 파조 노상지(盧尙智)
• 판관공파(判官公派): 파조 노상신(盧尙信)

이처럼 광주 노씨는 다양한 분파를 통해 가문의 역사를 풍성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확한 파를 아는 것은 족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3. 이름을 보면 세대(世代)가 보인다, 광주 노씨 항렬자(行列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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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름에 같은 글자가 들어가는 친척들이 있나요?" 바로 항렬자(行列字), 또는 돌림자라고 불리는 것 때문입니다. 항렬자는 같은 시기(세대)에 태어난 혈족임을 나타내고, 이름만으로도 대략적인 세대와 위아래를 구분할 수 있게 하는 우리 고유의 작명 문화입니다. 광주 노씨 역시 각 파와 세대에 따라 정해진 항렬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1. 항렬자란 무엇인가?

항렬자는 주로 오행(五行: 木, 火, 土, 金, 水)의 상생(相生) 원리나 천간(天干: 甲, 乙, 丙, 丁...) 순서에 따라 미리 정해둔 글자로, 이름의 특정 위치(주로 가운데 글자 또는 끝 글자)에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같은 할아버지의 후손이라는 동질감을 느끼고, 복잡한 친족 관계 속에서도 서로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3.2. 광주군(光州君) 영남파 항렬자 (중시조 노만으로 1세)

광주군파 중에서도 영남 지역에 주로 분포한 후손들이 사용하는 항렬자 표입니다. (○는 이름의 앞 또는 뒤에 항렬자가 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응(應) ○기(機) ○흠(欽)	수(秀)○ 상(相)○ 정(正)○	○용(容)	재(在)○ 지(址)○	○현(鉉) ○석(錫) ○호(鎬)	태(泰)○ 순(淳)○ 영(泳)○	○영(永) ○영(榮) ○동(東) ○식(植)	병(柄)○ 병(炳)○ 희(熙)○ 현(炫)○	○섭(燮) ○규(圭) ○달(達) ○준(埈)	기(基)○ 용(鏞)○ 종(鍾)○ 진(鎭)○	○현(鉉) ○준(浚) ○호(浩) ○해(海)	순(淳)○ 추(樞)○ 주(柱)○ 림(林)○
39세	40세	41세	42세	43세	44세	45세	46세	47세	48세	49세	50세
○주(柱)	광(光)○	○균(均)	선(善)○	○원(源)	근(根)○	○묵(默)	재(在)○	○진(鎭)	한(漢)○	○상(相)	병(炳)○
51세	52세	53세	54세	55세	56세	57세	58세	59세	60세
○철(喆)	연(鍊)○	○식(湜)	영(榮)○	○열(烈)	시(時)○	○감(鑑)	태(泰)○	○동(東)	하(夏)○

예시: 30세 '재(在)○' 라면 '노재O' 와 같은 이름이 됩니다.

3.3. 대호군(大護軍) 경평공파 항렬자 (중시조 노서로 1세)

대호군파의 중심인 경평공파에서 사용하는 항렬자 표입니다.

25세26세27세28세29세30세31세32세33세34세35세36세37세38세39세40세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40세

○구(九) 병(炳)○ 형(炯)○ 연(然)○

○기(基) ○규(圭) ○균(均) 재(在)○

종(鍾)○ 호(鎬)○ ○현(鉉)

○하(河) ○철(徹) ○원(源) 승(承)○

권(權)○ 동(東)○ ○채(采)

○환(煥) ○훈(焄)

경(坰)○ 규(奎)○ 선(瑄)○

○현(鉉) ○옥(鈺) 종(鍾)○

원(源)○ 용(溶)○ ○호(浩)

○채(彩) ○즙(楫) 근(根)○ 래(來)○ 영(永)○

○식(植) 희(熙)○ 후(煦)○

○재(載) ○배(培)

기(錤)○ 기(錡)○ ○석(錫)

○순(淳) ○필(泌)

병(秉)○ 정(楨)○ ○수(秀)

○섭(燮) ○황(煌) 열(烈)○ 두(杜)○

○희(熙) 규(珪)○ 채(綵)○

예시: 28세 '권(權)○' 라면 '노권O' 와 같은 이름이 됩니다.

※ 중요: 항렬자는 각 문중(門中)이나 소속된 파,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정확한 정보는 해당 문중의 어른들께 여쭙거나 공식 족보 자료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역사의 페이지를 장식한 광주 노씨 인물들

광주 노씨는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빛나는 이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4.1. 고려와 조선을 빛낸 인물들

• 노전(盧戩): 고려시대의 공신으로, 나라에 큰 공을 세우신 분입니다.
• 노숭(盧崇): 앞서 대호군파 분파 설명에서 언급되었던 분으로, 고려 말부터 조선 초에 걸쳐 활약하셨습니다. 조선 태종 때 검교우의정(檢校右議政, 정1품으로 명예직에 가까우나 매우 높은 벼슬)에 오르셨습니다.
• 노자형(盧自亨): 조선 성종 때 성균관 대사성(成均館 大司成, 국립대학 총장 격)을 지내며 학문 발전에 기여하셨습니다.
• 노수신(盧守愼): 조선 선조 때 영의정(領議政, 조선시대 최고 관직)을 지내신 뛰어난 정치가이자 학자입니다. 임진왜란이라는 국난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4.2. 근현대사의 주역들

광주 노씨의 빛나는 인물들은 근현대사에서도 이어집니다.

• 노형규(盧衡奎):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입니다.
• 노신영(盧信永): 대한민국 제18대 국무총리를 역임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셨습니다.
• 노재봉(盧在鳳): 대한민국 제22대 국무총리를 지내셨습니다.
• 노무현(盧武鉉):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을 역임하며 한국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이 외에도 광주 노씨는 학계, 정계, 법조계, 경제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4.3. 학문과 명예의 상징, 과거 급제자

조선시대에는 관리가 되기 위한 주요 등용문이었던 과거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개인과 가문의 큰 영광이었습니다. 광주 노씨는 조선시대에 문과 급제자 17명, 무과 급제자 23명을 배출하며 가문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이는 광주 노씨 가문이 대대로 학문을 숭상하고 무예를 연마해왔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5. 광주 노씨, 어디에 살고 있을까? (집성촌, 인구수)

우리나라의 많은 성씨들처럼, 광주 노씨 역시 특정 지역에 함께 모여 사는 집성촌을 이루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는 얼마나 많은 광주 노씨 후손들이 살고 있을까요?

5.1. 함께 모여 사는 곳, 광주 노씨 집성촌

광주 노씨의 주요 집성촌은 다음과 같은 지역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원 (본관 지역)
• 전라남도 함평군 일원
• 경상남도 창녕군 일원
• 전라남도 장흥군 일원
• 전라남도 담양군 일원
• (북한 지역) 평안북도 정주시 일원, 함경남도 갑산군 일원 (분단 이전 기록)

이러한 집성촌은 광주 노씨 가문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후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5.2. 광주 노씨는 얼마나 될까? 인구 현황

2015년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광주 노씨 및 광산 노씨의 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광주 노씨(光州 盧氏): 61,809명
• 광산 노씨(光山 盧氏): 40,520명
• 총계: 102,329명

앞서 설명드렸듯이 광주 노씨와 광산 노씨는 사실상 동일 본관이므로, 합산하여 약 10만 명이 넘는 후손들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잠깐! 한자가 다른 '광주 노씨(廣州 魯氏)'도 있어요

우리가 주로 이야기하는 광주 노씨는 빛 광(光) 자를 쓰는 광주 노씨(光州 盧氏)입니다. 하지만 간혹 넓을 광(廣) 자를 쓰는 광주 노씨(廣州 魯氏)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광주 노씨(廣州 魯氏)
  • 시조: 노필상(魯弼商)
  • 유래: 조선시대 인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지낸 노필상 할아버지의 후손들이 경기도 광주(廣州) 지역에 정착하면서 본관으로 삼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도 광주와는 다른 지역)
  • 인구수 (2015년 기준): 654명

일반적으로 '광주 노씨'라고 하면 대부분 광주 노씨(光州 盧氏)를 지칭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함께 알려드립니다.

나의 뿌리를 아는 자긍심

지금까지 광주 노씨(光州 盧氏)의 시조부터 본관, 분파, 항렬, 그리고 역사 속 빛나는 인물들까지 긴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단순히 옛날이야기로 치부하기에는 그 속에 담긴 선조들의 삶과 지혜, 그리고 가문의 역사가 너무나도 깊고 풍성합니다.

나의 뿌리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혈연관계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의 지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뿌리를 가진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통해 더 넓은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광주 노씨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께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자신의 가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각 문중의 공식 웹사이트나 관련 역사 자료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뿌리 찾기 여정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참고사항: 본문에 소개된 족보 및 항렬 정보는 일반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하며, 각 종파나 문중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정보는 해당 문중의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